마낙길 (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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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낙길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청남초등학교에서 배구를 시작하여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현대자동차서비스에 입단하여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며 베스트 식스를 6회 연속 수상했다. 은퇴 후에는 현대자동차 지점장, KBS N 스포츠 배구 해설 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배구연맹 경기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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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낙길 (배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마낙길 |
| 로마자 표기 | Ma Nak-gil |
| 출생일 | 1968년 4월 24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진천군 |
| 키 | 186cm |
| 몸무게 | 95kg |
| 포지션 | 레프트 |
| 별명 | 야생마 |
| 선수 경력 | |
| 입단 년도 | 1991년 |
| 청소년 소속팀 연도 | 1984-1986, 1987-1991 |
| 청소년 소속팀 | 제천광산공업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
| 소속팀 연도 | 1991-1997, 1994-1996 |
| 소속팀 | 현대자동차서비스, 상무 |
| 국가대표팀 연도 | 1986-1987, 1989-1993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
| 메달 기록 (남자 배구) | |
|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 21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1987 마나마]] 단체전 금메달 |
|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 20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1986 방콕]] 단체전 금메달 |
2. 프로 입단 전
마낙길은 성균관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고려증권 진준택 감독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 입단이 유력했다. 하지만 당시 성균관대학교 배구부 감독이었던 김남성 감독은 고려증권의 선수층이 두터운 점을 고려하여 현대자동차서비스 입단을 설득했고, 결국 마낙길은 현대자동차서비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2. 1. 유년 시절
충청북도 진천군[3]에서 태어난 마낙길은 청주시 청남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고, 충주미덕중학교와 제천광산공업고등학교[2]를 거쳐 1987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성균관대 1학년 때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코트의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거침없는 활약을 보였다.2. 2. 학창 시절
충청북도 진천군[3]에서 태어난 마낙길은 청주시의 청남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고, 충주미덕중학교와 제천광산공업고등학교[2]를 거쳐 1987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성균관대 1학년 때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코트의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거침없는 활약을 보였다.3. 슈퍼리그 시절
마낙길은 1991년 현대자동차서비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하종화, 임도헌과 함께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슈퍼리그 베스트 식스에 6회 연속 선정되었다.[1] 1997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3. 1. 현대자동차서비스 시절
마낙길은 1991년 신인 첫해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베스트 식스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하종화, 임도헌과 함께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전성기를 이끌며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였고, 1991년부터 1996년까지 6회 연속 베스트 식스에 선정되었다.[1]4. 은퇴 후 활동
마낙길은 은퇴 후 현대자동차 혜화동 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했고,[1] KBSN 스포츠 배구 해설 위원으로도 활동했다.[1]
4. 1. 배구 행정가
마낙길은 은퇴 후 현대자동차 혜화동 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했고, KBSN 스포츠 배구 해설 위원을 거쳐 현재 KOVO 경기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다.5. 소속팀
5. 1. 대학교
1987년 ~ 1990년: 성균관대학교 선수로 활동하였다.5. 2. 프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1]6. 수상 기록
마낙길은 1987년 대통령배 배구대회 신인상[1]과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슈퍼리그 베스트 식스[1]를 수상했다.
6. 1. 대학교
1987년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신인상을 받았다.[1]6. 2. 프로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슈퍼리그 베스트 식스에 선정되었다.[1]참조
[1]
Sports-Reference
Ma Nak-gil Olympic Results
https://www.sports-r[...]
2019-02-10
[2]
뉴스
왼쪽공격수 마낙길 올핸 양날개"활짝"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91-01-11
[3]
뉴스
코트 위 ‘야생마’와 자동차 ‘영업왕’이 만났다
http://www.djtimes.c[...]
당진시대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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